게으르지만 뭔가 저지를 인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오피스, lmp작업실
lmp는 lazy max potential의 약자입니다.
lmp작업실은 ‘게으르지만 뭔가 저지를 인간’들이 모여서 일하고 교류하고 성장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뭔가 하고싶은 일이 있는 게으름뱅이라면 누구나 환영해요!
전 게으릅니다. 오랫동안 게으른 나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고민해왔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게으름과 친해지자’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으로 거듭나려고 하지 말고(불가능한 일이죠), 내 게으름을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