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p작업실 주인장 베이
정말 게으른데 실속없는 일에는 쓸데없이 부지런한 편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지만, 정말로 명백히 확실히 의심할 여지 없이 게으릅니다.
몸뚱이는 게으르게 누워있는데, 머리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팽팽 돌아가요
이제는 그 아이디어들을 실현하고 싶어서, 또 나 같은 게으름뱅이들을 응원하고 독려하고 싶어서 작업실을 만들었어요.
공예 시장 서비스/프로젝트 기획자
lmp작업실 입주자들
작업실에서 본인의 일을 이어가고 있는 lmp들을 소개합니다.
lmp작업실과 함께 한 분들
작업실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하거나, 작업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세상 속 lmp들을 소개합니다.